타투라쿤의 작업사진/동양풍 작업 미니사이즈로 작업한 한국화(문인화)풍 부엉이타투입니다. 오리지널 작업은 아닙니다^^ 이리호 2014. 11. 16. 16:06 남자분 치고는 호리호리한 체격이신 데다가 망고나시를 입엇을 때 그 트임 부분 안에 쏙 들어올 정도의 작은 사이즈를 원하셔서 미니타투 컨셉으로 작게 작업해 드린 수묵화 부엉이입니다.
사실 이 작업 해보고 싶엇는지 몇년 정도 되었는데 그동안 아무도 선택하지 않으시다가 갑자기 원래 취향과는 다르게 이 그림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어떤 새인지도 모른 채 골라오신 분이 계시네요. (이 분의 원래 계획은 치카노 스타일의 블랙 앤 그레이였습니다..ㅎㅎ) 제가 생각햇던 사이즈에서는 많이 작아지긴 햇습니다만 어쨋건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사실 부엉이 뒤쪽 어깨 근처에 노란 달을 넣어놓으면 정말 어울릴 듯 하여 강력히 추천햇습니다만 그건 싫다고 하더군요요...ㅎㅎ 원작에 없던 부분이라 손님이 싫다는데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딱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