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음.. 타투수정(터치업)도 아니고 커버업도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작업햇던 타투의 빈 부분만 다시 그려 넣었습니다. [홍대 타투라쿤]

 음.. 타투수정(터치업)도 아니고 커버업도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작업햇던 타투의 빈 부분만 다시 그려 넣었습니다. [홍대 타투라쿤]

이리호 2015. 1. 14. 13:50 9최초게시일 안녕하십니까 라쿤입니다. 하필 마지막 날 원래 쓰던 카메라를 놓고 출근해서 손님의 폰카메라로 촬영하는 통에 완성사진과 과정사진이 심하게 차이가 나는 작업이 되어 버렷습니다. 2년 반 정도 된 다른 곳에서 작업한 호랑이 다섯 마리를 호랑이는 손 대지 못한 채...ㅠㅠ 주변 부분만 채워서 완성시켜 드렷습니다.

등 오른 편의 빈 공간을 남긴 건 손님의 주문 사정이며, 사실 호랑이를 손 댈수 없엇던 건.. 손님에게 의미 깊은 호랑이라 형태 자체를 덮을 수도 없고 워낙 진하고 덧댈 빈틈이 적엇던지라 라쿤의 실력으로는 저 호랑이까지 교정 볼 수 없엇습니다.

(굳이 손 대어 봐야 딱히 더 좋은 결과가 나오긴 힘듭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을 거쳐 주위의 소나무와 바위로 묻어가는 타투로 가자..

라는 계획으로 작업햇으며 약 1달 이후, 손님의 취향에 따라 그림에 매화나무 한 그루 정도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한달 뒤까지 결정해 오시겟다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