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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타투라쿤에서 그려드린 팔 안쪽 슈가스컬 패션타투 |멕시칸 슈가스컬 컬러타투 |작지만 강렬한 해골타투 디자인.

 홍대 타투라쿤에서 그려드린 팔 안쪽 슈가스컬 패션타투 |멕시칸 슈가스컬 컬러타투 |작지만 강렬한 해골타투 디자인.

안녕하세요 홍대의 문신너구리 타투라쿤입니다. 아래쪽 포스팅(팔꿈치 거미줄타투)의 반대편 사진입니다.

컬러 거미줄 타투와 같은 날 작업한 해골과 장미모양(멕시칸 슈가스컬 도안) 타투입니다.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개념인 멕시코의 명절 '죽은자의 날' 에 돌아온 조상님들의 혼령을 기리기 위하여 장식되는 해골모양의 사탕과자를 슈가스컬이라고 합니다.

돌아가신 분에게 바치는 공물인 만큼 화려한 문양으로 해골을 꾸며서 무서운 분위기나 공포스러운 분이기가 아닌, 알록달록하고 화려하며 유쾌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슈가스컬 위쪽의 어두운 만다라는 당연히 타투라쿤의 작업물이 아니며 해골의 치아 부분에 작게 상처가 생긴 상태에서 타투를 하게 되어, 그 부분은 잉크가 빠질 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붉은 색과 노란 색을 주로 사용하고, 검은 색 베이스를 깔아 올드스쿨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 글은 2018년 3월 12일 최초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미니타투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디자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