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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심사 행정사] 공무원 신호위반 불문경고, 소청심사로 '취소'된 사례분석

 [소청심사 행정사] 공무원 신호위반 불문경고, 소청심사로 '취소'된 사례분석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로 징계를 받게 된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특히 일상적인 교통사고가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이어져 경징계에 해당하는 불문경고를 받는다면, 그 파급 효과는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습니다.

불문경고 처분은 단순한 주의 처분이 아닌, 추후 인사상 불이익의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 행정사사무소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아래에서는 신호위반 교통사고로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지만, 소청심사를 통해 처분이 취소된 사례를 분석하여 주요 쟁점과 소청심사위원회의 판단 기준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 개요 및 처분 경위 소청인은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던 중 자동차 충돌사고를 일으켜 피해자에게 2주간의 상해를 입히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소속기관은 이를 품위 유지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아 소청인에게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소청인은 배우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