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 끝나고 체력소모가 너무 컸던걸까... 낮잠을 빙자하여 모자란 아침잠을 2시간 넘게자고 허겁지겁 공부하러 카페에 갔다.
손목이 안 좋아서 글로 쓰면서 세법학 외우기가 힘들어서 타자를 치면서 외우기로 마음먹고 중얼거리면서 써내려갔는데 역시 개념이 분명 머릿속에 있긴한데.... 없다ㅠ 분명 알긴하는데....
모른다ㅠ 제일 쉬운 부가세조차 버벅거리면서 써내려갔지만 아직 나는 할 수 있다!!!!!!!!있다!!!!
이ㅆ다...... 카페에서 약간 프리랜서처럼 맥북을 두들겼지만ㅎ 사실 수험생ㅎ 그래도 인강 용도에서 벗어나 필기 대용으로까지 맥북을 쓰게되어 너무 좋았고 새삼 선물로 준 잉슌이한테 고마웠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세시간이 지나서 다시 후다닥 스카에 와서 오늘 저녁 먹는 중에 일기 쓰는 중 오늘은 김밥 안 먹고 홍이랑 같이 빵집에서 산 완두앙금빵 먹음! 옛날에는 완두앙금빵이 많았는데 요새는 영 찾기 힘들었었는데 제스코 마트에서 팔길래 냉큼 집었다.
근데 세상 안 친절한 가격이...
원문 링크 : 멋쟁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