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저희 고객님으로부터 카톡 연락이 왔습니다. 평상시에 연락이 잘 없던 고객님이라, 매장에 문제가 발생되었나 걱정을 하며 카톡 메시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사진을 확인하니 냉동고 5번의 전력량계가 사용 불가로 확인되어 문의하셨습니다. 무인매장의 냉장고나 냉동고는 보통 온도센서를 통해 고장 여부를 판단하곤 하는데요.
아이스크림 냉동고의 경우는 드릴을 통해 구멍을 뚫어야지만 시공이 가능한(냉동고의 훼손이 불가피) 상황이라 전력량계를 통해 냉동고의 동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부랴부랴 매장에 도착해서 원인 파악을 시도하셨는데요.
고객님께서 어떻게 증상을 바로 알고 현장으로 갈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서 "탭스페이스"의 기술력이 숨어있습니다.
매장에 설치된 IoT 장비에 "자동화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장비에 문제 발생 시 즉시 텔레그램으로 관련 정보를 알려주게끔 하였습니다. 현장에 계신 고객님과 통화하면서 원인 파악을 해보았으나 "냉동고의 문제"인지 "전력량계"의 문제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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