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시음 비상령 부작용 체크 최근 강남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에게 마약 음료 시음을 하게 한 일당이 검거되었습니다. 신종 유형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강력 범죄라는 울타리 안에 범법 행위를 하게 만들어 협박 및 갈취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건입니다.
학원가에 유통된 마약 음료는 필로폰. 엑스터시 성분이 들어있는 메가 ADHD라는 이름으로 유명 제약회사 이름까지 도용했습니다.
협박 수법은?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를 시음 행사하고 있다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속여 마시게 하고 부모의 연락처로 자녀가 마약을 복용한 것이 알려지면 좋지 않냐 등의 수법입니다.
유통 검거자와 실제 마약음료 시음을 하게 된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총 100병을 준비했고 10병가량 학생들에게 건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시음한 피해자 부모의 증언에 따르면 이튿날 음료를 마신 뒤 몸 이상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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