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 여행동안 내가 꼭 해보고 싶었던 오토바이 일주 생각보다 재밌고 어렵다. 제주의 바닷바람은 정말 무섭다 오토바이와 내 몸이 휘청휘청 갓길에 세워서 몇 번이나 쉬어갔다 그러면서 도착한 첫번째 게스트하우스 오토바이는 무조건 125cc 이상으로 가자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지도에 없는 공원이나 동산을 올라가보자 탁 틔인 제주도의 바다는 모든 걸 잊게해준다 그리고 오토바이 위에 가방 놓고 잠깐 올라갔다와도 된다 우리나라는 절대 안 훔쳐간다 이렇게 좋은 나라라니!
이름 모를 풍경, 시원하다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일단 식후경 근처에 모닥치기를 잘하는 곳으로 간다 모닥치기란 제주도 분식의 이름인데 한접시에 몰아서 다 담아놓는 느낌이다 떡볶이 성애자인 내가 안 가볼 수 없지 짱구분식으로 출동. 성인남자 1명이 먹기에는 조금 많고 2명이 먹기에는 부족한 양 물론 나는 다 먹었다!
기본적으로 떡이 한번 튀겨서 나오는 듯 싶다 쫄면도 같이 나오고 단짠느낌의 소스다 보시다시피 전부 젖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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