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기르면 신경 써야 할 게, 스타일링과 모발 관리다. 특히 남자 장발을 유지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컬이 쉽게 풀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푸석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짧은 머리라 해서 다를 것 없다.
왁스를 바르면 시간이 지나 뻣뻣해지거나, 푸석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적당한 윤기를 유지하며,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살릴 방법을 찾게 된다.
때문에 컬크림 / 폴리쉬 오일 / 소프트 왁스 등을 다양하게 사용했지만, 딱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다. 오일은 무거워서 부담되고, 컬크림은 시간이 지나면 축 처지고, 왁스는 건조함이 문제다.
그러던 어느 날, 아큼두 시어버터 멀티밤을 처음 사용했다. 기존 스타일링 제품과 다르게, 폴리쉬 오일의 고체 버전이랄까?
가벼운 사용감과 적당한 윤기 연출이 가능했다.(소프트 웨트왁스 느낌) 게다가 시어버터 90%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민감한 두피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스타일링뿐 아니라 모발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