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정장을 입는 날마다 발이 아팠다.
그래서 멋지면서도 편한 구두를 찾았는데, 어느 날 '마리오미나르디'라는 수제화 브랜드의 제품을 신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착화감 / 컬러감 / 통기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인생 신발이다.
이 브랜드는 1982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 굿이어 웰트 제법과 특허 쿠션 인솔이 결합돼 발이 편하고, 이탈리안 베지터블 태닝 송아지가죽 위에 파티나 기법을 입혔다.
실물을 직접 보면, 염색부터 차별화됐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다. 그만큼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
뭐 아무튼, 필자는 최근 '엘모'라는 이름의 로퍼 모델을 새로 옷장에 들이게 됐다. 기존에 마리오미나르디 제품을 총 3개 보유하고 약 4년간 즐겨 신었는데, 이로써 4번째 만남을 이어가며 고급 수제화 브랜드의 진가를 체감하는 중이다.
지난 주말, 엘모를 신고 하루 종일 외근을 했다. 발이 편한 것은 둘째치고, 땀이...
원문 링크 : 염색부터 다르다! 30대 남자 발볼 넓은 편한 구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