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할 때마다 상의 선택이 고민이다. 집을 나설 땐 추워서 불편하고, 뛰는 도중엔 더워서 불편하다.
적당한 수준이면 버틸 만하지만, 돌아올 땐 땀에 젖은 옷이 찝찝해 또 문제다. 하의는 왜 자꾸 말려 올라가는지도 답답하다.
여름엔 덥긴 해도,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달릴 때가 가장 편했다.' 가을에도 계절에 맞는 운동복을 입고 싶은데, 기능성이 좋다는 제품들을 입어봐도 만족한 적은 거의 없다.
요즘은 데카트론이라는 브랜드에 꽂혔다. 처음엔 가성비에 반했고, 직접 입어보니 기능성도 전문가 수준이다.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겨우 일면을 살펴봐도 허세가 없는 브랜드라는 걸 알 수 있다." 프랑스 국민 브랜드 자체 러닝 브랜드 'KIPRUN' 보유 러닝 R&D센터 운영(프랑스 릴에 위치) 케냐 KIPRUN 42House 육상 센터 운영 좌우지간,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대응하기 좋은 '데카트론 남자 운동복 3종 아이템'을 착용해봤다.
남자 긴팔티, 타이츠, 양말까지 직접 경험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