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청하는 민소매에 바지 위에 팬티처럼 보이는 청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그것도 성수 H&M 행사장에서, 셀럽들이 총출동한 자리였다.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처음엔 다들 당황한 눈치였지만, 카메라 셔터 소리가 쉴 새 없이 터졌다.
가까이서 보면 그 바지는 투톤 데님으로, 허리부터 가랑이까지 블루 컬러가 분리돼 있었다. 일명 바지 팬티다.
누가 봐도 일반적인 청바지 스타일링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눈에 띄었다. 각설하고, 본격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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