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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느낌 1도 없다..” 지수 디올백, 찬반 의견 분분

 “명품 느낌 1도 없다..” 지수 디올백, 찬반 의견 분분

블랙핑크 지수가 착용한 디올 신상백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는 두 갈래로 갈렸다. “명품 느낌이 1도 없다"라는 댓글이 퍼지며 논란이 시작된 것, 일부는 디올의 정체성이 사라졌다고 했고, 또 다른 일부는 새로운 시도로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지수의 한 장의 사진이 브랜드 이미지 변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이번 논란의 배경에는 디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합류라는 변수가 있다.

로에베를 이끌던 그가 26SS 컬렉션부터 디올을 맡으며, 기존의 클래식한 ‘레이디백’ 라인 대신 구조적이고 미니멀한 가방을 선보였고, 지수가 들고 있던 그 가방이 바로 첫 결과물이었다. 볼드한 메탈 장식과 단단한 쉐입, 장식보다 비율에 초점을 둔 디자인은 지금까지의 디올과 확연히 달랐다.

이 변화가 세대별 취향 차를 드러내며 논란으로 이어졌다. 구조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4050 세대에게는 낯설고, 2030 세대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지는 특징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조나단 앤더슨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