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에서의 한 장면이 같은 인물에게 전혀 다른 평가를 불러왔다. 김유정 컷아웃 패션 호평과 혹평 같은 컷아웃 디테일의 드레스였지만, 김유정의 패션은 한 번은 혹평을, 또 한 번은 호평을 받았다.
김유정 패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깊게 파인 드레스가 지나치게 성숙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반면, 드라마 〈친애하는 X〉 속에서는 같은 구조의 컷아웃이 세련된 인상으로 언급됐다.
동일한 스타일링 요소가 평가의 기준에 따라 달라진 사례였다. 이번 글에서는 김유정이 착용한 두 컷아웃 드레스의 구체적 스타일링 차이와, 각각이 만들어낸 상반된 반응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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