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양한 배색 운동화가 등장하지만, 아식스 GT2160처럼 실물에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모델은 많지 않다. 운동화 아식스 김세은이 선택한 이 모델은 색감과 구조가 함께 어우러지며, 발 모양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신발의 디테일이 강하게 느껴지는데도, 코디 안에서 과하지 않게 정리되는 점이 계속 눈을 붙잡는다. 옐로우와 다크톤이 겹쳐진 배색의 대비는, 사진보다 실제 착용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이 배색은 롱와이드 팬츠 실루엣과의 조합과 만나면서, 앞코와 옆선만 드러나는 특징에 포인트가 또렷해진다. 김세은이 선택한 의상 조합에도 확인되며, 색이 가진 힘이 코디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아래 본문에서는 GT2160이 실물에서 어떻게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설명하고, 이어서 김세은의 두 가지 룩에 드러난 코디 흐름을 분석한다. 각설하고,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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