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레드카펫에서 블랙 드레스는 흔한 선택이지만, 같은 블랙이라도 특별한 인상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김유정·윤아·장원영 블랙드레스 특히 장원영 김유정 윤아처럼 존재감이 뚜렷한 인물들이 한 무대에 섰을 때는 작은 차이도 더 또렷하게 보인다.
같은 색, 같은 시상식이라는 조건이 오히려 각자의 스타일을 구분 짓는 기준이 된다. #시상식드레스 AAA 시상식에서 장원영 윤아 김유정 세 사람이 선택한 블랙 드레스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읽혔다.
김유정은 라인이 분명한 구조로 중심을 잡았고, 윤아는 대비되는 디테일로 분위기를 조절했다. 장원영은 장식보다 실루엣을 앞세워 전체 인상을 완성했다.
아래 본문에서는 김유정 장원영 윤아가 각각 어떤 기준으로 블랙 드레스를 완성했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어떻게 인상으로 이어졌는지를 순서대로 살펴본다. 각설하고, 본격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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