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제작발표회 이나영 베이지 수트 02 동안 미모를 만든 실루엣 01 제작발표회 이나영 베이지 수트 아너 이나영 드라마 아너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이나영 패션, 베이지 계열 수트를 선택하며 공식 석상에 어울리는 차분한 인상을 완성했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샌드 톤에 가까운,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부드럽게 시선을 끌었다.
착장은 싱글 버튼 테일러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셋업 형태였다. 재킷과 팬츠를 동일한 톤으로 맞춘 덕분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전체 실루엣이 한 번에 정리돼 보인다.
특히 하의는 다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와이드 핏으로, 정장 특유의 각진 느낌을 누그러뜨렸다. 이토록 제작발표회라는 공식적인 자리임에 지나친 격식을 강조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베이지 수트가 가진 중립적인 색감과 여유 있는 핏 덕분에, 포멀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유지됐다. 변호사 역할의 이미지와도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02 동안 미모를 만든 실루엣 동안 스타일 제작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