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지드래곤 샤넬 멍게 선택 목차 01 샤넬 페더 아트 착장 차이 02 멍게에서 꽃으로 달라진 이유 01 샤넬 페더 아트 착장 차이 샤넬 김고은 샤넬 패션쇼에서 김고은과 지드래곤이 같은 계열의 페더 아트를 선택했다. 다만 아이템 형태는 달랐다.
김고은은 귀걸이로, 지드래곤은 브로치로 착용했다. 김고은 샤넬 착장에서 주황색 귀걸이는 미니멀한 룩에서 강한 포인트 역할을 했다.
블랙과 화이트 중심 의상에 컬러가 절제돼 있었고, 헤어와 메이크업도 담백하게 정리됐다. 그래서 주황색이 시선을 확실하게 끌었다.
샤넬 지드래곤 지드래곤 샤넬 착장은 화이트 트위드재킷 위에 주황색 브로치를 달았다. 김고은의 귀걸이와 비교하면 사이즈가 컸다.
위치도 달랐다. 얼굴이 아닌 가슴 쪽에 배치됐다.
두 아이템 모두 샤넬 공방에서 제작된 페더 아트다. 깃털을 하나씩 염색하고, 손으로 형태를 잡아 겹을 쌓는 방식이다.
기계 작업이 아니라 시간과 공정이 들어간다. 그래서 결이 살아 있고 입체감도 뚜렷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