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경량 백팩 고민 시작 02 27L 용량과 경량 설계 03 디테일 포인트 04 자립형 수납 구조 05 실사용 만족도 01 경량 백팩 고민 시작 최근 쌀쌀한 날씨에 느긋한 아웃도어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다가, 산에 자주 가게 되었다.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두세 번 정도는 가까운 산을 찾는다.
그런데 매번 백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짐을 많이 넣지 않아도 가방 자체가 무거워서, 높은 산을 내려올 땐 어깨가 뻐근했다.
주변에 물어보니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많았다. 혹은 수납 구조가 불편하거나, 가방이 계속 바닥에 눕는 바람에 세워놓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그러다 노스페이스 제스터 에어 27을 알게 됐다. 27L 용량에 700g대 무게라는 스펙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실제 메고 산에 다녀왔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벼웠다.
남자인 필자도 이 정도 체감인데, 여자들은 더할 것. 오버하지 않고 표현하고 싶다.
이전에 쓰던 등산 백팩보다 확연히 가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