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농촌체류형 쉼터 친환경 시민운동으로 전개해야! 한때 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경관 좋은 시골에 이른바 세컨드하우스 ‘별장’을 짓고 주말이면 도로가 메어터져라 몇 년 동안 지인들과 사돈의 팔촌까지 주말마다 모여서 굽고 마시고 노는 문화가(?)
서민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던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많은 전원주택들의 실정이 어떻습니까?
처음 몇 년 동안 주말이면 지인들과 사돈의 팔촌까지 시끌법쩍 모여 굽고 마시고 놀던 문화가(?) 점차 시들해지다가 이제는 굳게 철장문을 닫아걸고 밤이면 산자락마다 귀곡산장 같은 곳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 같은 현상은 오늘날의 농막 제도 안에서도 그 양상은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어느 누구도 손댈 수 없을 정도로 불법의 온상이 되어버린 오늘의 농막 문화가 어디에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근본적인 성찰과 분석을 거치지 않고 이대로 농촌체류형 쉼터가 시행된다면 그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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