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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은 사람 살리는 생명의 집 - 세계일보

 흙집은 사람 살리는 생명의 집 - 세계일보

“흙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수많은 생명체를 키워내는 생명의 원천이지요.

흙집은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집인 셈입니다.” 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국흙집짓기운동본부 이시화(52·사진) 회장.

그는 흙과 멀어지는 삶은 결코 건강해질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현대의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병원, 약국마다 환자가 넘쳐나는 게 이를 방증한다는 것이다.

도시민의 주거공간 대부분이 아파트 등 콘크리트집이어서 구조상 시멘트와 화공약품 등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실정. 아토피 등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회장은 그나마 웰빙바람으로 환경친화적인 것에 관심이 늘었지만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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