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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靈) 체험하는 황토마을 짓습니다 - 동아일보

 영(靈) 체험하는 황토마을 짓습니다 - 동아일보

명상황토공동체 이시화 회장 개신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임재,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見性)이나 본래면목(本來面目)의 공통점은 ‘나’를 찾는 것이다. 통념, 이해관계, 생존경쟁 등 세상이 만든 구조에 휘둘리는 수동적인 나가 아니라 ‘참 나(眞我)’를 보고, 내가 생각을 부리고, 내가 나를 주관하는 것이다.

신과의 대화를 통해서든, 화두를 들든, 명상이나 기체조를 통해서든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지향점은 같다. 충북 음성군에 명상황토공동체(www.gudo.net)를 짓고 있는 ‘나를 찾는 사람들’(회장 이시화). 2000여 명의 회원 중 목사님도, 신부님도, 불자들도 있지만 종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로 한 시간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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