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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찾사 명상 마을 공동체 모임

 나찾사 명상 마을 공동체 모임

출처 내 메일 명상 마을 편지 가을 하늘 아래 빨갛게 익어가는 감 '금주의 명상' 모든 것을 놓아 버렸을 때 그때가 가장 편안합니다 - S.M 걸레를 빨면서 여유를 배우다 글 / 박승제 걸레를 빨 때마다 새삼 물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제 방의 먼지들로 때절은 걸레를 물 속에 집어넣으면 거기에 묻어있던 것들이 걸레에게서 떨어져나갑니다.

때절은 것들은 몇 번 쓱쓱 비벼주면 거의 때가 빠집니다. 그냥 걸레만 비비면 그대로지만 물 속에서는 왜 때가 빠져나갈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이 걸레에게 주는 것은 무엇일까?

여유다! 물 속에서 걸레는 자유를 누립니다.

자신에게 묻어있었던 지저분한 것들과 사이에 여유가 배이게 됩니다. 자기 안에서도 여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물은 걸레에게 때로부터 벗어날 기회를 줍니다. 그런 거구나!

여유란! 날 자유롭게 하고 내가 가진 문제들에서 날 편안하게 하는 거구나.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 기회를 주는 거구나. 세상에 여유가 되게 하는 것들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