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역습!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우리집, 편안하고 안전해야 할 보금자리가 오히려 사람을 공격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현대건축물의 충격적인 실체를 다룬 SBS 3부작 다큐멘터리 ‘환경의 역습’ 보도자료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 1월 3일 첫 방영되는 SBS 3부작 다큐멘터리 ‘환경의 역습’(토 밤 10·55) 1부의 제목이다. 생활공간의 오염물질들이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의 시사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SBS본사에서 열렸다.
‘환경의 역습’은 제작자 박정훈 PD의 개인적 경험에서 탄생했다. 2002년 기획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으로 채식열풍을 일으켰던 박 PD는 스스로도 식습관을 바꾼 후 4년간 감기 한 번 안 걸리다가 새 집으로 이사 간 뒤 심한 기관지염에 두 번이나 걸렸던 것. 제작진은 신종 환경병인 ‘새 집 증후군(SHS·Sick House Syndrome)’을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SHS는 신축 건물에 사는 사람들이 두통, 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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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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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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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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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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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집
원문 링크 : [SBS 환경 화제작]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