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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기억의 저편

애앵 애 ~~~~~~~~~~애앵 추모의 사이렌이 울리는 오늘은 현충일 식사를 마치고 tie time 에 사이렌이 울리고 우리 가족은 고개숙여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의 시간을 가진다 아빠! 학교에서 미얀마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을 보여줬는데...

무슨 그림 ? 응.

경찰을 피해 도망가는 그림인데 우리가 위험해지면 경찰을 부르잖아요 ? 근데 그곳에서는 경찰이 오면 도망가야 한데요...

음... 잠시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분명한 예지몽을 꾼 사람처럼 우리의 과거와 겹쳐 보였기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기나긴 여정이 될지...

마음이 무겁다 미얀마 힘내 !! 라는 문구와 함께 sns를 타고 비슷한 사진이 날아든다 참 오랜 세월동안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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