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일, 육아 블로그를 시작한 날이다. 쌍둥이 들은 2022년 1월 10일에 태어났지만, 나는 8개월이 지나 육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 생각해 보니,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나서였다. 최근 유행하는 N잡의 추천 중 하나로 블로그가 있었다.
물론 나는 추가 수입구조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아니다. 추가 수입이 필요하면 지금 하는 사업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수입 외, 글쓰기 훈련이라든지, 아이들과의 추억을 기록한다든지, 다양한 긍정적인 이유에서였다. 용돈 벌라고 블로그 하는거 아님 하지만 이놈의 성격이 문제다.
그냥 일기 쓰듯 "육아일기"를 쓰면 될 것을...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깔끔한 주변 정리가 필요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나다.
카톡 외에는 그 흔한 SNS 계정 조차 없는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문제가 발생했다. 일단, "블로그 하는 법"부터 찾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네이버 로직을 공부해야 하고, 내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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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블로그
원문 링크 : 육아블로그 시작 후 1개월간 매일 글쓰며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