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연분만 후 둘째 태인이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건국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NICU)에 한 달간 입원하게 되었다. 당시 코로나 시국이어서 건국대학교병원 니큐는 부모의 면회도 금지였다.
대신에 일주일에 한 번씩 아기의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다. 첫째 태리와 산후조리원에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있는 태인이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곤 했다.
그런데 2주 차, 처음 니큐에 들어갔을 때 보이지 않았던 얼룩이 코 밑에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니큐 입원날 보이지 않던 코 밑 얼룩 한 달의 니큐 입원 생활이 끝나고, 태인이 퇴원 날.
담당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분이 태인이를 데려다주시며, 태인이 상태를 설명해 주셨다. 대부분 입원의 원인인 저혈당에 관한 이야기였고, 별개로 코밑에 딸기 혈관종, 심방중격결손, 그리고 몸에 있는 모반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다.
딸기 혈관종 첫 만남 사실 우리 부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담당 의사분께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수도 있다고 말씀해주시기도...
#
신생아혈관종
#
유아혈관종
원문 링크 : 신생아 혈관종 원인 및 레이저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