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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세차하는 마산 터널식 자동 세차장

 줄서서 세차하는 마산 터널식 자동 세차장

개인적으로 평소 차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소모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크게 일희일비 하지 않는 편이다. 지금 타고 다니는 차는 약 5년정도 타고 다녔는데 아직 사고는 한번도 내보지 않았지만 혼자 주차하다가 긁어먹기도 하고 좁은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다가 휠쪽을 작살내보기도 하고 집사람이 조수석 문을 열다가 인도 블럭에 문짝을 부딪히기도 했는데 마음은 살짝 아팟지만 그 순간 뿐이었다.

세차도 마찬가지다. 작년 11월 결혼식 때 웨딩카로 준비하기 위해 전문 세차장에 맡긴 후로 올해들어 세차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장마기간이 길어서 빗물이 저절로 세차를 해준다고 생각함 허허) 꼬질꼬질함의 끝판을 달리는 내 차 몰골을 보니 더 이상 냅두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욕을 할 것 같아서 타이어프로 마산내서점 옆에 위치한 마산의 터널식 자동 세차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오늘 포스팅 할 마산의 터널식 자동 세차장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노출이 잘 되지 않아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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