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 태양 부산 산재 노무사입니다.
건설 현장과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용접사는 고온 환경, 금속 분진, 유해 가스, 강한 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작업 특성상 장시간 불편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소와 건설 현장은 지면이 딱딱하고 불규칙한 경우가 많으며, 특히 조선소 용접은 선박 내부나 협소한 구조물 안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무릎을 굽히거나 쪼그려 앉는 자세와 무릎을 꿇고 바닥에 붙이는 등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용접하거나 사다리 또는 비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과정에서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압박이 가해집니다. 또한 무거운 용접 장비를 들고 이동하거나, 철판을 옮기는 등 하중이 무릎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잦아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됩니다.
이러한 반복적 부담은 슬개건염, 반월상연골파열, 무릎관절 연골연화증,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