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 태양 난청 산재 전문 정동희 노무사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많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직업병이 바로 소음성 난청입니다.
처음에는 대화 중 몇 번씩 되묻거나 귀가 먹먹한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TV 소리도 잘 안 들리고, 귀에서 이명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증상을 단순히 나이 탓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산재보험 제도에서는 소음성 난청을 명백히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합니다. 건설현장, 광산, 터널, 조선소, 기계, 철강, 금속, 섬유 제조업 공장 등 고소음 환경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우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있다면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장해등급이 부여되고, 장해등급과 평균임금에 따라 보상금액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산재 신청 시 소음 환경 측정 자료, 근무 이력, 소득 증명, 의사 소견서 등 객관적인 근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