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 태양 직업병 과로사 전문 노무사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런던베이글 직원이 건강한 청년이지만 주 80시간 근무로 인해 과로사한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과로사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특히 장시간 근로, 야간근무, 높은 업무 스트레스 속에 일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뇌혈관·심장질환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업무 관련 뇌·심혈관질환 산재 신청은 2020년 한 해 2,429건, 그중 사망자는 27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과로로 인한 뇌혈관·심장질환 산재 승인율은 꾸준히 상승하며, 장시간 근로자 10명 중 1명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결국 과로사는 특정 직종이나 연령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직장인 모두에게 닥친 현실적 리스크입니다. 특히 심장 두근거림, 두통, 어지럼증, 수면장애가 반복된다면 이미 뇌심혈관질환 및 과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