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 태양 대구, 경산 산재 전문 노무사 정동희입니다.
건설업 노동자들에게 어깨 통증은 흔한 증상이지만, 단순한 피로나 노화로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근로복지공단 2024년 통계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은 전체 직업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연간 1만 7천 건 이상이 산재로 신청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직업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3건 중 1건 이상은 불승인될 만큼 입증은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건설업은 머리 위 작업, 무거운 자재 운반, 반복적인 미장·형틀·배관 작업 등으로 인해 어깨 부담이 가장 큰 업종으로 꼽힙니다.
의학적으로 어깨충돌증후군과 회전근개파열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 쉬운 퇴행성 병변이지만, 건설업처럼 고강도 작업을 장기간 지속하면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급격히 악화되거나 실제 파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직업병이 의심된다면 산재 신청하여 업무 관련성을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다면 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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