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재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노무법인태양 대구, 부산 산재 노무사입니다.
건설 현장의 안전한 길을 만들고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직업이 비계공과 동바리공입니다. 비계공사는 건물을 올릴 때 높은 곳에서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일할 수 있도록 쇠파이프와 발판을 조립해 임시 가설물을 설치하는 직무입니다.
동바리 공사는 굳지 않은 무거운 콘크리트를 부어 넣을 때 거푸집이 무너지지 않도록 밑에서 튼튼하게 받쳐주는 지지 기둥을 세우는 일이죠. 문제는 이 두 작업 모두 신체적 부담이 극심하다는 점인데,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육중한 강관 파이프와 연결 클램프를 하루 종일 직접 나르고 조립, 해체해야 합니다.
좁고 비탈진 곳에서 무거운 자재를 어깨에 짊어지거나, 허리를 비틀고 쪼그려 앉는 자세, 팔을 머리 위로 계속 뻗어 파이프를 고정하는 등 관절에 치명적인 불안정한 작업 자세가 끝없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고강도의 중량물 취급 업무가 수년에서 수십 년간 누적되면 우리 몸은 버텨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