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숭아 물들이기 시즌이 돌아왔나 봐요? ^^ 유치원생 딸이 얼마 전부터 봉숭아 얘기를 하더니..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봉숭아 물들이기를 할 수 있는 재료(?)를 받아왔네요..
그 친구가 물들인 걸 부러워하는 티를 냈는지.. 감사하게도 남은 재료를 챙겨줬나 봐요 ^^;;; 그 이후로 계~ 속 언제 해줄 거냐고 떼를 쓰다가 지난 주말에 드디어 해줬어요 한번 물들이기 과정을 공유해 드려볼게요 여기서 잠깐!
봉선화랑 봉숭아랑 헷갈려서 찾아봤는데요.. 어느 게 맞는 표현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둘 다 맞다 입니다 ㅎㅎ 봉선화는 한자로 원래 봉선화가 맞는 말이지만 널리 사용되는 봉숭아도 함께 표준어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 그럼 시작해 볼게요~ 혹시 물이 들지 모르니 바닥에 종이를 깔고.. 비닐장갑까지 끼고 아이 손톱에 봉숭아와 백반이 섞인 걸 잘 올려줄게요..
보통 봉숭아 꽃잎과 잎을 같이 넣어야 색이 더 잘 나온다고 하죠? 거기다 백반도 조금 넣어줘야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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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치원생 딸아이 봉숭아 물들이기 성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