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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딸래미와 조카..ㅋㅋ

 사춘기딸래미와 조카..ㅋㅋ

딸래미는 사춘기가 왔다.. 내 팔뚝만했던것이 이제 다 컸다고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고..

맨날 짜증만 내고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는다.. 동갑내기 하나뿐인 조카 마저도 사춘기,, 언니랑 나는 항상 사춘기딸래미들 욕하느라 바쁘다ㅋㅋ 아직 시작도 안한것 같은 사춘기인데 벌써부터 지치니..

이거 어쩌나 싶다 ㅠㅠ 이렇게 사진만 보는것만 예쁘다...ㅋㅋ 항상 저녁에 딸래미는 나를 꼭 껴안으면서 엄마는 나 사랑안해? 라고 묻는데 할말이 읍다...

사랑은 하는데.. 너무 밉다ㅋㅋㅋㅋ 징글징글허다..ㅋㅋ 내가 사춘기였을때 엄마도 이렇게 힘들었겠지ㅠ 엄마한테 참 미안해지는 요즘이다 ㅠ 그리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 엄마는 이 힘든 시간을 어찌 보냈을까..ㅠㅠ 그나마 말 잘듣던 아들래미도 요즘 하나둘씩 자기 주장을 펴대면서 뭐든 싫다고 하고 있다..

너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