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집 뚱냥이 짜잔이예요. 짜잔이는 평균 체중 4~5kg의 평범한 고양이들 사이에서 7kg가 넘는 거대 몸집을 유지하고 있는 비만 고양이입니다.
오늘은 건강이 걱정되면서도 귀엽고 웃긴 우리 짜잔이의 일상 준비해 봤어요 뚱냥이가 가장 기다리는 건 간식 타임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고양이 간식 타임. 이 시간이 되면 짜잔이는 싱크대 앞에서 뱃살을 보여주며 애교인지 시위인지 모를 몸짓을 하며 집사를 압박해요.
내 배가 이렇게 홀쪽해졌다며, 빨리 간식을 달라며.. 그 모습 귀엽다고 발로 뱃살 문질렀다간 날카로운 발톱 세례를 받을 수도 있어요.
나 홀로 시위가 먹히지 않으면 시위대를 불러 모으기도 합니다. ㅋ 잘 때는 옆에서 난리가 나도 꼼짝하지 않음 요즘 매미 때문에 고양이들이 창가를 떠나지 못하는데 옆에서 난리가 나도 쳐다도 안 보는 뚱냥이의 스킬..
살을 찌우려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몸소 보여주는 중입니다. 잘 먹고 왜 움직여...
그루밍이 안 되는 부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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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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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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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고양이
원문 링크 : 우리집 뚱냥이의 일상, 비만 고양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