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沖)의 뜻은 '비어 있다' 뜻으로 두 기운이 만나 한쪽이 깨지며 비게 된다는 뜻입니다. 충은 충돌 후 작용에 따라 극(剋)과 동(動)으로 나뉘는데 극은 제압당하여 작용이 되지 않는 현상이며 동은 지장간의 요소들이 활발히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충극(沖剋), 충동(衝動)이라 합니다. 강한자와 약한자가 부딪히면 약한자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되는데 이를 충극, 강한자는 동력을 얻게 되는데 이를 충동이라고 하는 것이죠.
또한 충이란 교류하다는 뜻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서로 부딪히는 순간 서로가 교류가 되며 충의 작용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럼 충의 작용에 따른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거(衝去) 충으로 제거된다는 뜻으로 충을 당하는 기물이 파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 한 현상이 보이면 해당하는 육친이나 십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충기(衝起) 충 작용 이후 서로의 기운이 깨지지 않고 극을 당한 기운이 급격히 활동한다는 뜻을 말합니다.
충거되지 않기 위해서는 ...
원문 링크 : 충의 종류[충거, 충기, 충동, 충출, 충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