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광교 호수 조망을 온전히 담은 이건 시스템 광교호수공원 앞, 단정한 수직 라인이 인상적인 포레나 광교는 자연과 도심의 경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과 거실, 두 공간의 창을 시스템창호 통창으로 교체하여 ‘프레임 너머의 풍경’을 그대로 들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현장 스케치 분할된 시야에서, 하나의 풍경으로 아키텍 윈도우 | 포레나 광교 | 거실,안방 시공 전 모습 기존의 창은 상·하로 나뉜 입면분할 구조였습니다. 호수공원 방향의 시야가 중간 프레임에 가로막혀 탁 트인 조망이 잘리지 않고 이어지기 어려운 형태였습니다.
또한 두 겹의 창 사이로 먼지가 유입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도가 떨어지고 관리도 불편했습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가로 프레임을 제거하고 통창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기존 PVC 이중창보다 프레임 두께는 얇게 줄이면서도 강한 내풍압 성능과 기밀성을 확보했습니다.
시공 후 모습 광교호수공원, 프레임 너머의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