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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MG 사기, 기관계좌 공모주라던 허위 청약 유도 피해의 흐름

 LAZAMG 사기, 기관계좌 공모주라던 허위 청약 유도 피해의 흐름

LAZAMG 사기, 기관계좌 공모주라던 허위 청약 유도 피해의 흐름 앱 화면을 다시 켰을 때 숫자는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더 이상 기대감은 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크게 보이던 수익금이 단 한 번도 실제 통장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은 “해외 기관 물량이라 출금수수료만 정리하시면 바로 입금됩니다”라는 안내였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출금수수료를 송금한 뒤였고, 추가 비용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는 “매니저가 ‘지금 멈추시면 손실 확정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오히려 모든 게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LAZAMG 사기 주식 앱이라는 생각이 스쳤다고 했습니다.

조금 전 상황을 떠올리면 리딩방은 여전히 활발했습니다. 누군가는 “저는 오늘 공모주 수익 출금 완료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또 다른 이는 박수 이모티콘을 연달아 보냈습니다.

이른바 바람잡이들은 “기관계좌 공모주라서 배정 물량이 다릅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