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일상 #고민 #병원 #영업정지 #폐업 #노동청 #퇴직금 #임금체불 #노동청 지난달 5월 13일, 1년 3개월간 몸담았던 병원을 그만두게되었다. 함께했던 사람들도 너무 좋았고 일도 재미있었지만...
이게 맞나 싶은 업무량 + 퇴근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들 + 밤열두시고 새벽한시고 전화오는 환자들 이렇게 살다가는 몸이 골아서 죽겠다ㅠ.ㅠ 그런 마음에 고민하고 있던 찰나, 윗선에서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일이 있었다. (이 얘기는 너무 길어지니까 슬쩍 생략...)
망설임 없이 그날로 퇴사를 결정하고, 인사과 선생님에게 남은 연차 갯수를 확인하고, 같이 근무하는 팀 선생님들한테 이제 정말 퇴사다 ㅠㅠ 인사를 전하고 다음날 바로 사직서를 썼다ㅏㅣ.... 그렇게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후루룩 퇴사...^3^ 연차가 많이 남아있어서 5월 31일까지 근무한걸로 하고, (나는 13일까지만 근무하고 그 뒤는 쭉 연차!)
사랑하던 선생님들 동료분들과 환자분들께 인사하고, 업무 정리와 인수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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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니던 직장이 (병원이) 망했다. 뭐부터 해야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