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기록하는 미식가부대입니다.
쌀쌀해진 가을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던 중, 최근 상해 여행을 다녀오신 장인어른께서 수줍게 선물을 건네셨습니다. 바로 알록달록한 포장지가 가득 담긴 투명한 파우치였습니다.
언뜻 보고 '아, 그 토끼사탕!' 하는 반가움이 스쳤죠.
바로 상해 기념품의 대명사이자, 우리에게도 익숙한 '따바이투(大白兔)' 우유사탕이었습니다. 상해까지 다녀오셨는데 왠 사탕?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갔는데요. 하지만 포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순간, 그 생각은 감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해기념품 #따바이투 장인어른이 선물해주신 8가지 맛 토끼사탕 선물세트 제가 알던 하얀 포장지의 오리지널 사탕뿐만 아니라, 노랑, 분홍, 초록 등 형형색색의 포장지들이 가득했습니다. 이건 바로 따바이투 8종 종합선물세트였던 것이죠!
추억의 사탕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했다니, 이건 무조건 리뷰를 남겨야겠다 싶었습니다. '아직도 이거 사요?'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