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미식 여행을 기록하는 '미식가 부대 일지'입니다.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12월의 월요일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데요.
멀리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베트남 하노이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진한 코코넛의 풍미와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사랑받는 곳, 바로 부산서면카페 '콩카페(CONG CAPHE) 부산서면점' 방문 후기입니다.
#부산서면카페 #콩카페부산서면점 베트남 현지 느낌이 나는 콩카페의 빈티지한 인테리어 | 서면에서 만나는 작은 베트남 '콩카페 부산서면점'은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 중앙치안센터 앞 골목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특유의 짙은 국방색 컬러와 빈티지한 우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순간 이동을 한 듯한 기분! 흘러나오는 노래부터 소품 하나하나까지 현지 감성을 완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