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을 안치고 잤더니 아침부터 태양 어택. 절로 눈이 떠졌다.
집에서는 아침을 안 먹지만 여행 오면 또 조식 아니겠는가? 하지만 호텔 조식은 no no.
느긋하게 준비하고 브런치 먹으러 ㄱㄱ 전날 대장님 사진은 안 찍어서 아침에 호텔 앞 괌 구조물에서 급하게 찰칵. 브런치는 호텔하고 연계된 에그 앤 띵스에서 먹자고 내려갔는데..
줄이 있네? 이 더위에 대기는 극혐이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길 건너 카페(?)
로 가기로 했다. Little Pika's 1300 Pale San Vitores Rd, Tamuning, 96913 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내부는 테이블이 한 4개?
매우 협소하다. 야외 테라스석도 있었지만 아침부터 푹푹 찌는 관계로 내부에서 먹기로.
내부도 엄청 시원하진 않다. 어제 하드락 카페의 실패로 반신반의했지만 기대 없이 먹으면 좀 낫지 않을까?
하고 주문했는데 여긴 식기가 죄다 일회용. 불안함이 밀려왔다.
친구가 시킨 건 차모루 소시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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