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괌 남부 투어 2편! 아침을 부실하게 먹고 더운 날씨에 다니다 보니 지칠 대로 지친 우리.
근데 암만 가도 밥집이 없다. 하필이면..
이스터(부활절) 기간이라 도로변 햄버거집이나 핫도그 집들도 다 닫은 상태.. 이대로 굶고 숙소에 가겠구나 싶었는데 비키니 아일랜드에 가게가 보여 냅다 세웠다.
비키니 아일랜드에서는 스노클이나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데 사장님이 한인이신 것 같았다. 점심시간이 지난 터라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브레이크 타임 바로 전이라 라스트 오더로 주문할 수 있었다.
위치는 요기! 비키니섬 클럽 LOT5 448 CHALAN KANTON TASI, Merizo, 96916 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이대로 굶는구나 했는데..
부르니 나오셨다. 브레이크 타임은 2:30분부터라고 하니 확인하시길!
근데 주문 가능한 메뉴가 햄버거랑 돈가스뿐..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주린 배만 채우면 되니 셋 다 햄버거 주문했다. 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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