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에어컨 설치 반대해서 설치한 삼성 창문형 에어컨 폴인리빙 전세집에 살면서 가장 답답한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여름이에요. 거실에만 에어컨이 하나 있는데, 제 방은 끝방이라 바람이 전혀 안 와서 매년 선풍기로만 버텨왔거든요.
올해도 어김없이 집주인에게 에어컨 설치 문의를 드렸는데 "벽에 구멍 뚫는 건 안 된다"는 단호한 답변만 돌아왔어요. 벽걸이 포기하고 찾은 해답 사실 벽걸이 에어컨을 달려면 벽도 뚫어야 하고, 실외기 설치에 천장 작업까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나중에 이사 갈 때 원복까지 해야 한다니, 집주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대할 만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삼성 창문형 에어컨이었어요.
처음엔 "창문형이 제대로 시원할까?"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특히 무풍 기능이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직접 바람이 안 와서 감기 걸릴 걱정도 없고, 밤에 자면서도 편하게 쓸 수 있다니까요.
설치 과정에서 느낀 점들 자가설치로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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