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씨가 최근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 이 일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고 한다. 청순한 이미지를 대표하던 길었던 머리 대신 상큼 발랄한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데님에 브이 자를 그리며 밝은 표정을 지은 모습은 과거의 호소력과 완전히 달라 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인터뷰 영상에서 앙상한 쇄골과 날카로운 윤곽이 도드라져 걱정을 샀다는 말도 들린다. 해외 일정과 차기작 준비가 겹치면서 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체형이 보였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단발머리 하나로 이전의 강렬한 느낌이 되살아난다는 반응도 많다. 팬들은 “단발퀸의 귀환이다” 같은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과연 왜 갑작스런 파격 변신이 이뤄졌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다수의 해석이 제시되었지만, 현지 촬영과 새로운 캐릭터를 위한 준비가 주된 이유로 보인다. 앞으로 다가올 드라마 촬영에 맞춘 스타일링 변화로 보인다는 견해가 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오랜 기간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신호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새 작품으로는 오는 10월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준비 중이다. 이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준비로 보이며, 단발 헤어가 어떤 연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4년 이후 ‘눈물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안방극장으로의 복귀를 꿈꾸는 모습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