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믹서기 5000, 이걸로 바꾸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특히 세척) 요즘 아이 챙기고 남편 출근 준비 돕다 보면 아침은 그냥 거를 때가 많았어요. 건강주스 한번 만들어 먹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막상 하려면 귀찮더라고요.
특히 예전에 쓰던 믹서기는 세척이 너무 불편해서 언제부턴가 그냥 장식품이 됐고요. 이번에 큰맘 먹고 바꾼 필립스 5000 시리즈 믹서기는 정말 매일 쓰게 되네요.
혹시 저처럼 믹서기 유목민 생활 중인 분이 있다면, 제가 써보고 느낀 솔직한 장점 몇 가지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얼음, 냉동 블루베리도 덩어리 없이 갈려요.
솔직히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에요. 예전 믹서기는 냉동 과일 몇 개만 넣어도 헛돌거나 덩어리가 남았거든요.
아이가 스무디 먹다가 덜 갈린 얼음 덩어리를 뱉어낸 적도 있고요. 이건 프로블렌드 크러쉬 기술에 6중 칼날이 있어서 그런지, 냉동 블루베리나 얼음을 넣고 돌려도 정말 부드럽게 갈려요.
덕분에 아이가 야채를 잘 안 먹어서 고민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