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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잉전자냉장고 원룸 인테리어, 이것 하나로 '홈카페' 분위기 완성한 후기

 쿠잉전자냉장고 원룸 인테리어, 이것 하나로 '홈카페' 분위기 완성한 후기

제가 '세컨드 냉장고'가 필요했던 진짜 이유 자취 경력 10년 차, 주방에는 옵션으로 큼지막한 빌트인 냉장고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죠. 겉보기엔 멀끔하지만, 문을 열면 현실 그 자체예요.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통, 어제 먹다 남은 배달음식, 냉동실에 쟁여둔 닭가슴살까지... 제가 정말 원했던 건, 퇴근하고 돌아와 기분 좋게 차가운 캔맥주 하나를 '탁' 따는 그런 감성이었거든요.

근데 매번 김치통 사이에서 맥주 캔을 발굴(?)해내는 제 모습이 싫었어요.

주말에 친구들 놀러 오면 예쁜 유리잔에 음료를 내주고 싶은데, 냉장고 문 열기가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음료 전용 냉장고'를 사려고 엄청 찾아봤어요.

수많은 소형 냉장고 중에 '쿠잉'을 고른 기준 1. 무조건 예뻐야 한다.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 2.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야 한다.

(원룸, 오피스텔에 적합) 3.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를 보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기준으로 '레트로 소형 냉장고', '디자인 냉장고'를 정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