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사상자, 평화롭던 우도 천진항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운전자는 억울하다며 "차가 제멋대로 튀어 나갔다"고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출처 : 미디어제주 1. "차가 미쳤어요" vs "당신이 안 밟았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 저도 '또 급발진 의심 사고인가?'
싶었습니다. 요즘 워낙 차량 결함 이슈가 많으니까요.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차가 멈추지 않았고, 굉음을 내며 돌진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차량이 제어 불능 상태였다는 거죠.
하지만 경찰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사고 직후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례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도대체 경찰은 무엇을 본 걸까요? 2.
CCTV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브레이크등의 진실) 경찰이 운전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