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인리빙입니다. 여러분, 혹시 비싼 돈 주고 산 기능성 세럼이나 마스크팩, 어디에 보관하고 계세요?
설마 주방 냉장고 속 김치통 옆에 나란히 두신 건 아니겠죠? 저도 한때는 "미니 냉장고가 굳이 필요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여름철 실내 온도 올라가고, 바닥 보일러 켤 때마다 화장품 제형이 변하는 게 눈에 보이니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한, 디자인과 성능을 다 잡은 화장품 냉장고, 올리(OLLY) 초미니 냉장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1. 왜 하필 올리(OLLY)였을까?
시중에 정말 많은 제품이 있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공간과의 조화'였어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투박한 기계 느낌이 나면 침실에 두기 싫잖아요.
올리는 일단 디자인에서 합격이었어요. 각진 곳 하나 없는 부드러운 곡선에 팬톤 컬러를 입힌 듯한 파스텔 톤 (코지 아이보리, 아일랜드 민트 등)이 정말 예쁘거든요.
특히 코지 아이보리 컬러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스며...